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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은 대부분 밤비행기로 한국으로 떠나게 되잖아요?
저희는 파타야에서 운전해서 방콕으로 이동해 마사지를 받고 한국으로 출국했습니다.
마사지에 깐깐한 남편은 이곳 마사지 때문에 또 방콕 오겠다고 할 정도로 너무 좋았던 마사지였습니다.
방콕공항으로 가기 전 마사지를 하고 떠나면 너무 좋을 것 같아 방문했던 마사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의 파타야 여행 스케줄과 맛집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마사지 위치와 예약
KOKO MASSAGE & SPA · 2F, KOKO Massage & Spa Bizzo Comunity Mall, 58/1 Soi Bang Na-Trat 23, Neua, Bang Na, Bangkok 10260 태국
★★★★★ · 스파
www.google.co.kr
위치는 방나 지역에 있는데 공항에서는 차 타고 27분 거리에 있습니다. 사장님이 한국분이 셔서 소통이 편하고 직원분들도 한국말하시는 분들이 많아 편했습니다. 대기할 때도 있다고 후기를 봐서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예약은 카톡으로 예약했고 카톡 아이디는 koko1240입니다. 예약은 한국사장님이 하셔서 전혀 힘든 것 없이 한국말로 예약했고 편했습니다. 아래는 마사지 메뉴판입니다. 예약할 때 마사지 메뉴까지 선택해서 예약을 합니다.
내돈내산 찐 마사지 후기
태국을 가면 부산에서 가는 거는 거의 방콕을 가서 어딜 갈 수밖에 없고 밤비행기라 항상 피곤했는데 이곳은 공항과 30분 거리의 마사지 샵이라 딱 좋았고 마사지받고 비행기를 타니 더 잠을 푹 잘 수 있었다. 마사지는 전부 대만족 마사지가 호불호도 심하고 마사지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평점이 높은 곳은 잘 없다. 하지만 이곳 은평점이 4.9였기 때문에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받아보니 왜 4.9인지 이해가 안 갔습니다. 5점 만점이어야 할 정도로 친절하고 마사지도 최고였습니다. 저는 마사지를 좋아해서 정말 어느나라를 가던 마사지를 하는편인데 이곳이 최고였습니다. 우리가 받은 마사지는 스웨디시 마사지였고 남편이 지금 다음여행도 태국으로 가자고 할정도로 맘에 들어했습니다. 남편은 강하게 하는 마사지를 너무 싫어하는데 대부분 약하게 해 달라 해도 마찬가지로 돌아오거나 아니면 너무 약하게 해서 느낌도 없거나였는데 이곳은 아픈데 안 아픈 데를 귀신같이 알고 세게할 곳은 세게 약하게 할곳은 약하게 너무 조절을 잘하셔서 최고였다고 칭찬을 하더라고요. 이곳은 진짜 강력 추천입니다. 꼭 방콕을 가신다면 아니면 방콕에서 환승을 하신다면 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