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키말라 리조트 클레이 풀 코티지룸의 후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코티지룸 침실코티지룸을 선택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수영장이 조금 좁다는 후기가 있었고 돈을 더 써서 큰방을 하기엔 가격이 비싸고. 고민을 많이 하다 선택했습니다.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은 아래에 링크해 두겠습니다. 키말라 리조트 저렴하게 예약 이곳은 입구에 들어가면 한쪽은 화장실과 드레스룸 한쪽은 침실로 되어 있었습니다. 침대는 넓었고 푹신했습니다. 저희는 집에서 라지킹을 써서 좁으면 불편해 항상 트윈베드를 선택하는데 이곳은 침대가 넓어서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저희가 기념일이라고 미리 말씀드렸더니 침대도 꾸며주시고 샴페인도 선물해 주셨습니다. 커피도 갈아서 내려먹는게 있었고 미니바에 있는 논알코올 음료는 모두 무료..
오늘은 키말라 리조트 공용수영장과 수영장바에서 먹었던 점심과 칵테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키말라 리조트는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라 많은 고민후 예약을 하게 되어 예약도 많이 찾아보고 했습니다. 예약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해 두겠습니다. 키말라 리조트 저렴하게 예약하기 공용수영장이곳은 모든 방이 풀빌라라 공용수영장이용객이 거의 없었습니다. 저희 말고 한 커플 더 있었습니다. 경치도 너무 좋고 깨끗했습니다. 사람이 많이 없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리조트에 가면 애들이며 어른들이며 너무 사람이 많아서 복잡하고 정신없는데 이곳은 풀빌라이고 객실숫자가 작아 정말 프라이빗 리조트라는 말이 딱이었습니다. 수영장 바 점심저흰 공용수영장을 이용을 일부러 점심시간쯤 맞춰 갔습니다. 수영도 하고 점심도 바에서 ..
오늘은 푸켓에서 너무 좋았던 키말라 리조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키말라 리조트를 선택한 이유와 예약키말라 리조트는 전부터 외국인플루언서 인스타를 보고 몇 년 전부터 저장해두었던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가격이 비싸지만 한번 가보자 싶어 큰맘 먹고 2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약은 비행기도 한 달 전에 한 거라 숙소도 급하게 예약했습니다. 스테이 앤 모어가 제일 저렴하고 마사지도 포함해서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날짜가 촉박해서 그런지 모든방 예약이 힘들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첨부해 두겠습니다. 이용하실 거면 빨리 예약하셔서 저처럼 손해 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테이앤모어 예약 바로가기 저는 스테이앤모어에서 못하고 그다음으로 저렴한 마이리얼트립에서 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은 제로마진으로 판..
오늘은 푸켓 스플래시 비치 리조트 워터파크와 푸드코트후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트윈룸과 조식후기는 아래에 링크해 두겠습니다. 스플래시 리조트 트윈룸과 조식후기 스플래시 비치리조트 워터파크워터파크의 워터슬라이드는 정말 다양했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너무 놀기 좋았습니다. 햇빛이 쨍쨍하면 더워서 힘든데 날씨가 도와줘서 정말 열심히 놀 수 있었어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워터슬라이드는 대기 없이 바로바로 탔고 너무 재밌었습니다. 특히 아래사진의 워터슬라이드가 최고 스릴 있고 재밌었습니다. 남편이랑 탔는데 둘 다 무게가 있다 보니 정말 9m 끝까지 갔어요!!! 얼마나 무섭던지!!! 근데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너무 스릴 있고 재밌었습니다. 영상 보시면 아실 거예요^^ 남편도 이게 제일 재밌었다고 남편은 ..
오늘은 푸켓에서 1박 2일 숙박했던 워터파크 리조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스플래시 리조트 선택이유스플래시 리조트를 선택한 이유는 첫날은 제임스 본드섬 투어를 하게 되었고 둘째 날은 고급 리조트를 예약했고 체크인 시간이 오후 3시기 때문에 그전까지만 놀면 되었고 워터파크를 즐기고 싶었지만 안다만다를 들리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워터파크 리조트를 검색해서 찾아서 나왔던 리조트가 스플래시 리조트였습니다. 안다만다 만큼의 크기의 워터파크는 아니지만 잠시 놀기 좋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스플래시 리조트를 저렴하게 예약했던 링크는 아래에 첨부해 두겠습니다. 스플래시 리조트 예약링크 디럭스 트윈룸 디럭스 트윈룸은 널찍하게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조금 노후도는 있었지만 1박 을 하..
오늘은 푸켓에서 만족했던 제임스 본드섬 투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선택한 이유이번 투어를 선택한 이유는 남편이 요즘 멀미가 심해져서 배 타는 걸 너무 싫어해 조금 큰 배를 타야겠다 생각했는데 딱 괜찮은 투어가 있었습니다. 가격의 차이는 거의 두 배가 나지만 배가 크고 이번 푸껫여행은 방콕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온 거라 비행기 착륙시간은 9시 30분이고 투어 픽업시간은 10시라 촉박할 것 같아 이걸 해결해 줄 수 있는 소통이 가능한 투어를 찾았습니다. 이 투어는 큰 배에 한국분이 예약관리를 하셔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예약링크는 아래에 첨부해 두겠습니다. 제임스 본드섬 투어 바로가기 제임스본드섬 투어 소개투어는 10시에 픽업을 해서 부두에서 투어 설명을 듣고 11시 30분쯤 배를 타고 출발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