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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밤비행기 타면 0.5박 호텔들 많이 찾으시죠?? 

    오늘은 투어를 다닐 땐 잠만 잔 호텔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빈펄비치프론트호텔
    빈펄비치프론트호텔

    빈펄 비치프론트 나트랑 선택이유

    저는 4박6일중 2일은 투어를 다니고 2일은 리조트 풀빌라를 하기로 했습니다. 2일은 잠만 잘 꺼니 저렴한 호텔을 이용하자 생각해서 찾았습니다. 저번에 이용했던 호텔은 르모어 호텔도 괜찮았지만 우리가 가는 날이 베트남도 연휴여서 르모어 호텔이 많이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곳 찾다 저렴한 빈펄 비치프론트호텔 냐짱을 선택했습니다. 그날은 모든 호텔이 가격이 비쌌고 빈펄 비치프런트는 그나마 2박에 23만 원에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스튜디오 트윈 오션뷰 룸

    빈펄 비치프론트
    빈펄 비치프론트

    냉장고도 있고 객실은 깔끔 했습니다. 방도 많이 넓고 좋았습니다. 뷰도 좋았습니다.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룸에는 칫솔이랑 치약 다구비 되어있고 샤워필터 2일 썼는데 별로 변하지 않았어요. 방에는 물두병만 있고 조금 불편한건 냉장고가 잘 작동 안 해서 시원한 물을 못 먹는 게 조금 불편한 것 빼고 없었습니다. 오션뷰룸을 제가 저렴하게 예약했던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빈펄비치프런트 호텔 추천이유

    빈펄비치프런트 리조트는 저렴한 가격에 위치도 좋고 뷰도 너무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최신 호텔이 아니라 정말 깔끔한 건 아니지만 나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0.5박을 하실 호텔을 찾으신다면 빈펄 비치프런트 나트랑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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