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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여행을 정말 긴박하게 잡다 보니 안 하던 실수도 하고 날짜 잘못 예약해서 당일 날짜로 예약해 가지고 5만 원 날리고 정신이 많이 없나 봅니다 ㅠ 다시 힘을 내서 예약해 봅니다!! 다시 얘기해 볼게요!

    모터 패러글라이딩 선택 이유

    스카이다이빙은 해봤지만 패러글라이딩과 열기구는 경험을 못해봤어요. 그래서 둘 다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돈도 그렇지만 시간이 부족하더라고요. 일단 가격은 패러글라이딩은 159,450원 열기구는 192,100원이었습니다. 가격차이는 뭐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지만 제가 패러글라이딩을 선택한 큰 이유는 저는 약간의 스릴을 즐깁니다. 열기구는 약간 지겨울 것 같은 느낌이랄까? 패러글라이딩이 더 스릴 있을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패러글라이딩 소개

    1. 미팅장소- 픽드롭은 방비엥 호텔에서 픽드롭

    2. 시간- 오전 6시, 오후 4시 출발이며 20분의 비행이고 2시간 소요

    3.  탑승규정- 70cm 이상만 이용 가능하며 운전면허 소지자는 운전 가능

    4. 워터슈즈나 샌들 착용해야 하며 슬리퍼는 벗겨질 수 있습니다.

    5. 우천 시 전액 환불 취소 가능

     

    이번 여행에 이용해 보고 빨리 후기 올리겠습니다^^

    라오스 여행 예약 지금 많은 기대 중이에요!!! 빨리 업데이트하겠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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