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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방비엥 여행 중 제일 재밌었던 모터 패러글라이딩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가기 전부터 모터패러글라이딩을 많이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선셋을 보며 탈 수 있다고 하셔서 많은 기대를 했지만 선셋을 보며 타지 못했지만 너무 멋있는 여행이었습니다.
모터패러글라이딩 예약
저는 가기 전 예약하는 게 마음에 편해 항상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요! 제가 예약한 링크는 아래에 첨부해 뒀습니다. 근데 예약은 직접 가셔서 하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가격이 많이 싸고 괜찮았어요. 호텔에서 예약이 가능하고 호텔밖에서 길에서도 많은 예약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가격 흥정해서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방비엥에 오래 안 계신다면 미리 하시는 것이 마음이 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열기구투어는 현장에서 하려고 하니 예약이 다 꽉 찼다더라고요. 인원이 많으시거나 하시면 미리미리 예약하시는 게 마음이 더 편하실 것 같아요.
모터패러글라이딩 픽업 샌딩
픽업샌딩은 직접 승합차로 오시고 오전은 6시 오후는 16시에 픽업을 하러 오셨습니다.
우리만 프라이빗하게 타고 가는데도 승합차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넓게 갔습니다^^
모터패러글라이딩 후기
시간은 15분 정도 타는데 너무 재밌고 방비엥을 다 볼 수 있었어요. 첨에는 15분 짧다 생각했는데 너무 딱 적당했어요. 거기서 더탓음 지겨웠을 수도? 너무 멋있는 풍경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던 액티비티였습니다. 그냥 패러글라이딩이랑 다르게 더안정감 있어서 핸드폰도 들고 타서 영상도 찍고 사진도 찍고 가능해요. 말로 설명 못하겠지만 아래 영상 보시면 이해하실 거예요^^ 라오스 여행 중 최고 재밌었습니다. 꼭 타보세요!!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