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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푸켓에서 1박 2일 숙박했던 워터파크 리조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푸켓 워터파크 리조트
    푸켓 워터파크 리조트

    스플래시 리조트 선택이유

    스플래시 리조트를 선택한 이유는 첫날은 제임스 본드섬 투어를 하게 되었고 둘째 날은 고급 리조트를 예약했고 체크인 시간이 오후 3시기 때문에 그전까지만 놀면 되었고 워터파크를 즐기고 싶었지만 안다만다를 들리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워터파크 리조트를 검색해서 찾아서 나왔던 리조트가 스플래시 리조트였습니다. 안다만다 만큼의 크기의 워터파크는 아니지만 잠시 놀기 좋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스플래시 리조트를 저렴하게 예약했던 링크는 아래에 첨부해 두겠습니다. 

     

     

     

     

     

     

     

    디럭스 트윈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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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럭스 트윈룸은 널찍하게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조금 노후도는 있었지만 1박 을 하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냉장고에 냉동고도 있어 물을 얼려두고 다음날 워터파크 갈 때 챙겨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노후도는 있지만 청소는 깨끗하게 잘되어 있었습니다. 

    스플래시 리조트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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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조식은 많이 아쉬움감이 있었습니다. 계란요리코너는 있었지만 손이 쉽게 가는 음식이 없었습니다. 기본적인 빵종류는 있었지만 퍼석퍼석하고 조식은 별로여서 얼마 안 먹고 일어났습니다. 어떤 분은 소시지만 10개 들고 가서 드시는 분도 봤어요^^ 너무 먹을 것이 없어서.. 계란요리랑 과일 샐러드 시리얼등 기본적인 것은 있지만 여러모로 조금 아쉬웠습니다. 

    디럭스 트윈룸과 조식 최종후기

     

     

     

     

    스플래시 리조트는 공항과의 거리도 가깝고 10만 원 이하의 가성비 워터파크 리조트입니다. 룸은 노후도가 있지만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고 발코니도 개방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처럼 1박 잠시 머물거나 마지막날 늦은 밤비행기를 이용한다면 출국 전 워터파크를 즐기고 쉬었다 비행기를 타기 너무 좋은 리조트였습니다. 

    다음에 푸껫에서 같은 상황이 온다면 다시 이용할 것 같습니다. 워터파크도 재밌었고 작지만 다양했습니다. 

    워터파크 후기는 다음 후기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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