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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항공권 코로나 전만큼의 가격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있어요. 전 부산에 살다 보니 더 비싼 느낌이 나요. 

    이번 연휴에 여행을 급하게 잡으며 싼 가격의 비행기를 찾기 위해 이곳저곳 비교를 하며 방법을 찾아봤어요.

    그리고 이것을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 제가 쓰는 항공권 싸게 구입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항공권 싸게 구입하는 방법
    항공권 싸게 구입하는 방법

    1. 싸게 구입 가능한 시기

    비행기는 미리미리 구매하는 것이 쌉니다. 하지만 저는 거의 한두 달 전에 해도 빨리 하는 거예요. 일도 있고 휴가를 쓸 때 어중간 하거든요. 항상 그래서 저는 매번 한 두 달 전에 구매를 하죠. 여유가 있으시면 장거리는 3~4달 전 단거리는 2~3달 전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요일은 일요일과 화요일이 제일 싸다고 합니다. 

    하지만 1달 전 임박하게 예약을 하신다면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크게는 10만 원도 차이가 나거든요. 

    이제 가격 확인할 발품을 팔 곳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 스카이스캐너

    제일 보편적인 항공권 검색 사이트입니다. 아래에 링크 첨부해 두었습니다.

     

     

     

     

     

     

     

     

    스카이스캐너에서 목적지가 정해지셨다면 목적지를 입력하시고 저는 급하게 저렴한 나라를 찾을 땐 오디 들이지를 검색 하면 저렴한 나라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스카이스캐너로 검색해서 나라를 선택한 후 다른 곳들과 비교합니다. 

     

    3. 구글항공권 검색

    구글 항공권은 최근 많은 분들이 알려주시는 방법이더라고요. 구글 항공권이 무조건 싸다 스카이 스캐너가 무조건 싸다 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저것 해본 결과 각 각 다르더라 구요. 아래 링크 첨부해 두었습니다. 

     

     

     

     

     

     

    구글 항공권에서 주의할 점은 airpaz에서 예약하는 방법이 나오는데요. 여기는 사악하기로 엄청 유명하더라고요. 갑자기 취소는 기본이고 취소 후 바우처로 돌리고 하는 악명 높은 곳이 더라고요! 꼭 주의하세요!!

    4. 각 항공사 예약 사이트

    각항공사 예약사이트에서 예약하는 것도 가격차이가 많이 날 때가 있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항공권은 정말 발품으로 비쌀 때는 10만 원 이상의 차이가 있다는 이유가 있다. 이번에 예약도 검색했을 때 가격과 항공사 공홈에 들어가서 예약한 가격의 차이가 5만 원 정도 났었습니다.  

     

     

     

     

     

     

    5. 최종정리

    손품을 팔지 않으면 싸게 구매하기는 힘들어요. 제가 알려드린 방법 3가지 다 검색해 보시고 그곳에서 제일 싼 가격을 선택하고 그 후 일요일과 화요일중 선택해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사이트 들은 꼭 시크릿 모드나 쿠키를 삭제하고 검색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가격은 1인 3만 원에서 10만 원이면 2인 3인이면 많은 가격이 차이 납니다. 그러니 손품을 꼭 파셔서 저렴하게 예약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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