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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로 전자책 만들어 팔아본 후기
수익, 시간, 난이도 솔직 리뷰
요즘 유튜브▪인스타 ▪블로그 어디를 가도 이런 문구가 보입니다.
"ChatGPT로 하루 만에 전자책 써서 월 300 찍었습니다."
"AI가 다 써줘요, 그냥 올리기만 하세요"

부업 블로그를 수년간 운영하다 보니, 이런 말이 얼마나 과장인지 대충 감이 옵니다. 그래도 " 진짜 어느 정도는 되긴 할까?" 궁금해서, 2024년 말부터 ChatGPT를 메인 도구로 전자책을 직접 만들어 팔아봤고, 2025년 12월 현재까지 데이터를 꽤 쌓았습니다.
그동안의 실제 수익, 투입 시간, 난이도를 "미화 없이, 부업하는 입장에서 솔직하게" 공유해 보겠습니다.
1. 한눈에 보는 요약(수익▪시간 ▪난이도)
제가 ChatGPT로 만든 전자책은 1권의 메인 전자책 + 보너스 미니북 1권입니다. ( 주제 : 부업/블로그/디지털 노하우 계열)
| 항목 | 실제 경험 기준 | 솔직 체감 |
| 제작 기간 | 퇴근 후 2주 정도 (순 작업 시간 약 25시간) | “하루 만에 완성”은 거의 불가능 |
| 판매 기간 | 론칭 후 약 6개월 운영 | 계속 업데이트 중 |
| 누적 매출 | 약 312만 원 (쿠폰·수수료 제외 전) | “대박”은 아니고, 괜찮은 부수입 수준 |
| 누적 순이익 | 약 270만 원 전후 | 재고·물류가 없어서 마진은 높음 |
| 최근 3개월 월평균 순이익 | 35만~45만 원 사이 | 월세 보조·통신비 커버 정도 |
| 체감 난이도 | 10점 만점에 6~7점 | 글보다는 “기획·검수·마케팅”이 어렵다 |
| 추천 대상 | 이미 블로그/인스타 등에서 꾸준히 한 주제가 있는 사람 | 완전 무경험자는 난이도 급상승 |
한 줄 요약 :
ChatGPT 덕에 " 글 쓰는 노동"은 확실히 줄었지만, 돈이 되게 만드는 건 여전히 사람(본인)의 일입니다.
2. 2025년 12월, 왜 굳이 ChatGPT 전자책인가?
2025년 현재 ChatGPT는 GPT-5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글쓰기▪구조화 ▪번역 능력이 이전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전자책 ▪디지털 상품 부업이 여전히 인기 부업 상위권이고, 리디북스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 ▪크몽 ▪스마트스토어 같은 플랫폼이 전자책 카테고리를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지금 시점에서 ChatGPT전자책이 매력적인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1. 초기자본 거의 0원
- 노트북/태블릿 + ChatGPT유료 플랜만 있어도 시작 가능
2. 한 번 만들어두면 장기 자동수익 구죠
- 6개월째 일 안 해도 매달 조금씩은 계속 들어옵니다.
3. AI덕에 '글쓰기 허들"이 많이 낮아졌다.
- 예전 같으면 100페이지짜리 전자책은 엄두도 안 냈을 분들도, 지금은 기획 + 검수 + 보완만 하면 꽤 쓸만한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 질 낮은 AI 전자책"이 넘쳐나는 것도 사실이라, 플랫폼마다 저품질 ▪복붙 전자책에 대한 제재가 점점 강해지는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그냥 ChatGPT가 써준 대로만 올리면 돈 번다"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3. 나는 이렇게 만들었다 - 실제 제작 과정
3-1 주제 선정 :"내가 이미 1년 이상 파고든 것"
처음에는 "요즘 잘 팔린다"는 키워드만 보고 재테크, 연애, 다이어트 등 온갖 유혹이 많았지만, 결국 제가 10년 동안 파온 부업 ▪블로그 영역으로 좁혔습니다.
제가 사용한 기준은 세 가지였습니다.
1. 내가 실제로 해본 것인가?
2. 블로그 ▪커뮤니티에서 계속 질문을 받았던 주제인가?
3, ChatGPT가 도와주면 구조화를 더 잘할 수 있는가?
이 기준으로
"직장인▪프리랜서가 블로그/콘텐츠 기반 부업을 시작해서
처음 30만~50만 원을 만드는 과정"
을 주제로 잡았습니다.
3-2. 목차 설계: 이 부분은 90%가 내 몫
ChatGPT에게 바로 "전자책 써줘"라고 하면 겉으로 봐선 그럴듯해도 읽어보면 굉장히 밋밋하고 피상적입니다.
그래서 먼저 완전 수동으로 목차를 뽑았습니다.
- 1장 : 내가 왜 부업을 시작했는지(스토리텔링)
- 2장 : 현실적인 수익 구조 이해
- 3장 : 주제 선정과 포지셔닝
- 4장 : 블로그/콘텐츠 제작 루틴
- 5장 : 수익화 구조 설계(AdSence, 전자책, 클래스 등)
- 6장 : 실제 숫자 ▪실패 사례 공개
- 부록 : 워크시트/체크리스트
목차를 다 짜고 나서, 각 소제목마다 ChatGPT를 " 조력자"로 썼습니다.
3-3. ChatGPT활용 방식(프롬프트 예시)
제가 실제로 많이 쓴 패턴은 아래와 같습니다.
프롬프트 예시 1
"직장인 부업을 주제로 전자책을 쓰고 있다.
[목자] 중 '2장 현실적인 수익 구조 이해' 부분을 블로그 경험이 있는 30대 직장인에게 설명하듯이,
예시와 숫자를 넣어 2,000자 분량으로 써줘.
단, 너무 거창한 성공 사례보다는 월 30~100만 원 수준의 현실적인 수익을 기준으로 설명해 줘."
프롬프트 예시 2
"지금까지 내가 쓴 이 내용을 더 구조화해 줘.
[본문 붙여 넣기]
1) 문단별 소제목 추가
2) 중복되는 내용 삭제
3) 직장인 독자가 읽기 쉽게 문장을 다듬어줘"
그리고 중요한 노하우:
- ChatGPT가 써준 초안을 그대로 쓰지 않고, "내 말투"로 다시 한번 갈아엎었습니다.
- 실제 수익 캡처, 실패담, 블로그 화면등 AI가 절대 줄 수 없는 나만의 사례를 계속 끼워 넣었습니다.
- "한국 플랫폼 기준"이 중요한 부분은 국내 자료를 찾아 숫자 ▪ 정책을 다시 검증했습니다.
결국 전자책 전체 분량 중 체감상 50~60% 정도만 ChatGPT초안을 기반으로 했고, 나머지는 제 기존 글 ▪경험 ▪데이터로 채웠습니다.
4. 실제 수익 공개 : 얼마나 벌었나?
4-1. 가격과 판매 채널
- 판매가 : 19,900원
- 판매 채널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메인(블로그 유입 연결) 크몽 : 부가 채널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직접 랜딩 페이지 연결
평균적으로 스마트스토어 쪽 비중이 70% 이상이었고, 크몽은 "검색으로 들어오는 신규 고객" 역할 정도였습니다.
4-2. 론칭 후 6개월 간 매출 흐름
대략적인 흐름은 이렇습니다.
- 1개월 차 : 약 63만 원 매출(오픈 이벤트, 블로그에서 집중 홍보)
- 2개월 차 : 약 52만 원 매출
- 3개월 차 : 약 47만 원 매출
- 4~6개월 차 : 월 35만 ~45만 원 사이로 안정
누적 매출 약 312만 원, 수수료 ▪광고비 등을 떼고 순이익 약 270만 원 전후입니다.
광고비는 극단적으로 많이 쓰진 않았고, 처음 2개월 동안만 소액 키워드 광고 + 블로그 상단 고정 노출 위주로 돌렸습니다.
4-3. "이 정도면 할 만한가?
개인적인 평가는 이렇습니다.
- "퇴근 후 2주, 총 25시간 정도 투입해서 6개월 동안 270만 원 벌었다"라고 하면 시간 대비 수익률은 꽤 괜찮은 편입니다.
- 다만, 이 수익이 영원히 유지되는 건 아니라 주기적으로 리뉴얼 ▪업데이트를 해줘야 합니다.
- 전자책이 잘 팔리면, 클래스/컨설팅/세미나로 확장할 수 있어 2차, 3차 수익 모델을 붙이기 수월해집니다.
5. 난이도 솔직 리뷰 : "돈 버는 건 글 쓰는 것보다 마케팅이 힘들다"
5-1. 글쓰기 난이도 : 10점 만점에 4~5점
ChatGPT 덕분에 **"아무 체이지도 없는 상태에서 백지로 시작하는 공포"**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 초안 만드는 건 정말 빨라졌습니다.
- 구조화 ▪정리 ▪표 ▪체크리스트는 AI가 잘 도와줍니다.
- 맞춤법, 문장 다듬기, 요약도 훨씬 수월합니다.
그래서 "글 자체를 쓰는 난이도"는 10점 만점에 4~5번 정도로 느꼈습니다.
블로그를 조금이라도 해보신 분이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수준입니다.
5-2. 진짜 어려운 부분 : 10점 만점에 7~8점
어려운 건 그 이후입니다.
1. 차별화된 기획
- 이미 " ChatGPT 전자책", "부업 전자책"은 경쟁 상품이 수십, 수백 개씩 있습니다.
- "내 전자책만의 한 줄 정의"를 뽑는 게 매우 어렵습니다.
2. 마케팅 &브랜딩
- 블로그/인스타/뉴스레터/유튜브 등 꾸준한 노출 채널이 없다면 판매 속도가 훅 떨어집니다.
3. 신뢰성 확보
- 독자는 이제 AI 티 나는 글을 금방 눈치챕니다.
- 실제 경험 ▪수치 ▪캡처 ▪실패담이 없으면 신뢰도가 안 붙습니다.
4. 업데이트 & 고객응대
- 정책 ▪플랫폼 ▪트렌드가 바뀔 때마다 내용 일부를 갈아줘야 합니다.
- Q&A, 환불, 피드백 응대도 생각보다 소모가 큽니다.
그래서 전체 난이도를 보자면 " 글쓰기 4~5점 + 사업 ▪마케팅 난이도 7~8점" 정도로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6. 2025년 현재, ChatGPT전자책의 장점과 단점
6-1. 장점
1. 시간 대비 수익 구조가 좋다 - 한 번 잘 만들어두면 6개월 ~1년 이상 "조용히" 팔려줍니다.
2. 초기 비용이 거의 없다 - 인쇄 ▪ 재고 ▪ 물류가 전혀 없고, 플랫폼 수수료만 부담.
3. 개인 브랜딩 자산이 된다- "전자책 저자"라는 타이틀은 강의 ▪ 컨설팅 ▪ 협업 제안받을 때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4. ChatGPT덕에 품질을 빨리 끌어올릴 수 있다.
6-2. 단점/ 함정
1. AI티 나는 '양산형 전자책'은 점점 안 통한다.- 플랫폼 측에서 저품질 ▪중복 콘텐츠에 대한 제재가 강화되는 분위기입니다.
2. 마케팅 채널이 없으면 판매량이 쉽게 바닥을 친다.- "올려두면 알아서 팔린다"는 착각이 가장 위험합니다.
3. 지식 ▪ 경험이 없는 분야는 결국 들통난다.- ChatGPT가 아무리 잘 써줘도 본인이 경험해보지 않은 내용은 깊이가 없습니다.
4. 지속 업데이트가 필요한 '살아있는 상품'
- 부업 ▪플랫폼 ▪정책 쪽은 1~2년만 지나도 정보가 훅훅 바뀝니다.
- 정기적으로 리뉴얼을 안 하면, 나중에 클레임으로 돌아옵니다.
7.2025년 12월 기준, 이렇게 만들면 훨씬 낫다(실전 팁)
마지막으로, 지금 시점에서 전자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실제 해보면서 "이건 진짜 도움 됐다"싶은 팁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7-1 AI에게 "초안"만 맡기고, 깊이는 본인이 채울 것
ChatGPT에게는
- 목차 정리
- 문장 다듬기
- 사례 구조화
- 체크리스트 ▪워크시트 설계 정도만 맡기고
사례 ▪스토리 ▪실패담 ▪수치 ▪화면 캡처는 무조건 본인이 채우는 걸 추천합니다.
7-2. 1인 브랜딩 채널과 묶어서 설계하기
전자책만 덜렁 만드는 것보다
- 블로그 시리즈 글 →전자책
- 인스타/유튜브 콘텐츠 →전자책
- 전자책 →온라인 클래스/코칭
이렇게 앞 ▪뒤 상품/ 콘텐츠와 묶어서 설계하면 수익도, 브랜딩도, 리스크 관리도 훨씬 수월합니다.
7-3."완성도 80% + 빠른 출시+ 피드백 리뉴얼"전략
처음부터 100% 완벽하게 만들겠다고 붙잡고 있으면 3개월이 지나도 출시를 못 합니다.
- 완성도 70~80% 수준에서 1차 출시
- 초기 구매자 피드백 수집
- 2~3개월 단위로 개정판 업데이트
이 패턴이 부업러에게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었습니다.
8. 누구에게 추천/비추천인가?
이런 분께 강력 추천
- 이미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등에서 꾸준히 다룬 주제가 있는 분
- 텍스트 콘텐츠를 만드는 데 거부감이 없는 분
- 단기 알바형 부업보다는 **"디지털 자산 쌓는 부업"**을 원하는 분
이런 분께 강력 추천
- " ChatGPT가 다 써준다니까, 난 아무것도 몰라도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분
- 시장 ▪타깃 ▪마케팅에는 관심 없고 **"올려두면 알아서 팔리겠지"**를 기대하는 분
- 환불 ▪클레임 ▪고객 응대 자체를 극도로 싫어하는 분
9. 마무리 : " ChatGPT 전자책, 기회는 맞지만 치트키는 아니다"
정리해 보면,
ChatGPT로 전자책을 만드는 건 분명히 좋은 부업 아이템입니다.
- 글쓰기에 자신 없는 사람도 도전해 볼 수 있게 문턱을 낮춰줬고,
- 잘만 만들어두면 6개월, 1년 이상 조용히 월 30만~50만 원 정도를 가져다주는 디지털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 그 과정에서 내 경험 ▪지식이 구조화되고, 다른 수익 모델로 확장할 수 있는 발판도 생깁니다.
하지만,
- 기획▪차별화 ▪브랜딩 ▪마케팅 없이 " ChatGPT가 써준 글 그대로"올려두는 건 2025년 지금, 성공 확률이 상당히 낮습니다.
- 결국 승부는 "내 경험" + "AI 활용 능력" + 꾸준한 마케팅" -이 세 가지를 얼마나 잘 엮느냐에서 갈립니다.
만약 지금, "나는 꾸준히 써온 주제도 있고, ChatGPT도 어느 정도 다뤄본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장 오늘, 목차부터 한 번 짜보세요.
당장 오늘, 목차부터 한 번 짜보세요.
전자책 한 권이, 앞으로 1~2년간 여러분의 부업 캐시플로우를 책임질 수도 있습니다.
원하시면 다음 글에서는
- 제가 실제로 썼던 판매 페이지 구조
- 리뷰 모으는 방식,
- 업데이트/개정판 운영 팁
까지도 구체적으로 풀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