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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앞에 실버나가 호텔 후기에 이어서 실버나가 호텔 조식 후기 알려드리겠습니다.

    실버나가 호텔 조식 후기입니다. 조식은 대부분 룸에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 

    저도 방예약할 때 봤을 때 모든 객실이 조식 포함이었습니다. 아래 링크는 실버나가 호텔 후기 포스팅입니다.

     

     

     

     

     

     

     

     

    그럼 이제 실버나가 호텔 조식 후기를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입구에는 셀프로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쌀국수는 달라고 말하면 원하는 야채랑 양념 넣고 가져가는 시스템이고 계란요리도 즉석에서 오믈렛과 계란프라이를 해주셨습니다.

    이곳은 무슨 음식인지 이름이 없어요 ㅠ 그래서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아무것도 못 먹었습니다. 베이크빈이랑 비엔나랑 햄만 먹었습니다. 안전한걸로. 라오스 음식이 입에 계속 안맞아서 걱정되어 그냥 먹지 않았습니다 ㅠ 

     

     

     

     

     

     

     

    과일과 샐러드도 준비되어 있고 주스와 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라오스 가서는 물 사 먹는 물 말고는 절대 안 마셨어요! 다들 잘못 마시면 배탈 난다고 하시고 저는 많이 장이 예민한 편이라 이날 블루라군 투어를 가야 해서 혹시나 해서 조금물은 더더욱 안 마시고 제 것으로 마셨어요.

    실버나가 호텔의 조식에서 먹을만한 것!! 추천해 드릴게요!! 저는 바게트로 샌드위치 만들어 먹었어요. 바게트에 야채올리고 햄올리고 잼 발라서 먹었는데 ㅋ 빵 안 좋아하는 남편도 맛있다고 먹었어요^^

    조식은 먹을 것이 없어요 없어 ㅠㅠ 슬프지만ㅠ 근데 바게트는 와~~~~~~!!!! 대박입니다. 이 동네는 바게트가 전부 너무 맛있는 것 같아요. 껍질은 바삭하고 안질기고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코코넛맛도 살~짝 나면서 좋았습니다. 

    실버나가 호텔 조식 총 후기

    실버나가 호텔 조식은 사진을 위해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먹고 둘째 날은 그냥 잤어요ㅋ 잠을 줄여가면서 까지는 먹고 싶지 않았고 바게트는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아침을 꼭 드셔야 한다면 바게트랑 드시거나 밥을 드셔야 한다면 비엔나나 햄 야채볶음 같은 것으로 드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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