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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안 패밀리 부티크 호텔 잠시 들렸던 호텔이고 조식이 포함이긴 하지만 조식 안 먹을까 했었는데!!!
올해는 블로그 열심히 하기로 했으니 조식 후기를 위해!! 일어났습니다^^ 비행기 연착으로 인해 3시간 밖에 못 잤지만 일어났습니다. 조식후기 전에 공항에서 호텔 가는 법과 호텔 이용후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조식시간과 위치
조식 시간은 6시 30분 ~ 10시까지 이고 위치는 호텔 2층에 있습니다.
조식 메뉴
머쉬룸 슾이 있고 요구르트와 여러 가지 과일이 있고 수박주스와 오렌지 주스 기본적인 것은 다 있었습니다.
계란요리는 오믈렛이랑 사진엔 떨어져서 없지만 계란프라이 삶은 계란 등이 있었습니다.
카레랑 밥 야채볶음 야채 튀김 마카로니 등이 있었어요.
식빵이 있어 식빵 구워서 머시룸 슾이랑 먹었어요. 커피는 1인 2잔까지 서비스해 주시는데 커피는 비추입니다. 기계의 문제인지 뭔가 쿰쿰한 맛이 나요. 곰팡이 맛 같은 느낌 그래서 커피는 드시지 마세요!!
조식 총평
전체적으로 조식메뉴가 부실하다 했지만 원래 기본룸 3만 원인 호텔에서 조식이니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머시룸 숲이 있어서 빵과 슾먹고 하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간단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조식은 저는 무료로 먹었습니다. 제가 예약한 곳은 그냥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무료이니 먹을만했지 아니면 안 먹었을 것 같아요.
다음 포스팅은 방비엥 호텔 후기 올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여행에 조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