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라오스 맛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라오스는 정말 맛집을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였습니다. 라오스에서 제일 힘들었던 게 먹을 것이었습니다. 남편은 여행을 먹으러 가는 사람이라 다시는 라오스는 안 오겠다고 다짐을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다음에 루앙프라방도 가보고 다음엔 렌트를 해서 가볼까 싶어요^^ 일단 방비엥에서 맛있었던 식당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곳을 방문한 이유 이곳은 꽃청춘에 나왔던 식당으로 한국인들이 많은 식당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렇게 한국사람들만 많은 곳은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구글로 찾아서 블로그에 많이 없는 곳을 가요. 요즘엔 블로그에 글 쓰려고 도전을 한다고 해야 하나?^^ 근데 이곳에선 도전이 힘들더라고요. 도전해서 성공한 집이 한 곳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꽃청춘으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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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9.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