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포스팅은 파타야에서의 마지막 점심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어머님과 같이 떠난 여행이라 메뉴 선정이 많이 고민되었는데 어머님이 맛있게 잘 드신 식당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어머님과 떠난 여행 스케줄과 맛집리스트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참고하세요. 파타야 스케줄과 맛집리스트 TUM MAI YUD을 선택한 이유우린 다른 유명 식당을 가려고 했었습니다. Have a Zeed와 진저팜 키친을 제일 많이 가는 것 같아 방문하게 되었지만 둘 다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린 식사후 빨리 이동해야 하고 어머님도 기다리는걸 별로 안 좋아하시는 편이라 저번 친구들이랑 같이 방문했던 식당이고 맛도 괜찮아서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위치와 메뉴위치는 터미널21의 2층 식당가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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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7.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