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도 방비엥 맛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방비엥은 유명 맛집 아니면 도전하시는 걸 비추천드려요. 많이 당했거든요. 일단 두 번째로 갔던 유명 식당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메뉴 이곳은 고기구이 먹으러 오는 곳이라 고기 종류가 다양하고요 다양한 면과 밥종류가 있습니다. 바비큐구이메뉴가 이 집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추천메뉴 저는 여러 메뉴를 시켜 먹어 봤어요. 일단 고기와 밥은 남편한테 꼭 있어야 하는 거라 삼겹살과 목살을 시키고 찹쌀밥도 시켰습니다. 그리고 검색했을 때 어떤 분이 팟타이가 맛있다고 하셔서 그것도 시켜봤어요. 가격이 다 너무 좋아요. 낍 계산은 0을 두 개 지우고 곱하기 6을 하면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고기 한 접시가 3천 원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곱창도 유명하다고 했는..

오늘은 라오스 맛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라오스는 정말 맛집을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였습니다. 라오스에서 제일 힘들었던 게 먹을 것이었습니다. 남편은 여행을 먹으러 가는 사람이라 다시는 라오스는 안 오겠다고 다짐을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다음에 루앙프라방도 가보고 다음엔 렌트를 해서 가볼까 싶어요^^ 일단 방비엥에서 맛있었던 식당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곳을 방문한 이유 이곳은 꽃청춘에 나왔던 식당으로 한국인들이 많은 식당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렇게 한국사람들만 많은 곳은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구글로 찾아서 블로그에 많이 없는 곳을 가요. 요즘엔 블로그에 글 쓰려고 도전을 한다고 해야 하나?^^ 근데 이곳에선 도전이 힘들더라고요. 도전해서 성공한 집이 한 곳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꽃청춘으로 유명..

라오스의 방비엥에서는 하루에 한 번씩 마사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 가격이면 하루에 두 번 마사지를 받아도 부담이 없습니다. 저희는 방비엥에 도착한 후, 총 두 곳의 마사지샵을 방문했습니다. 주변에 마사지 샵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이왕 받는 거 실력 있는 곳에서 받아야죠. 오늘은 진마사지와 스마일 마사지샵 모두 알려드리고 추천드릴게요. 진 마사지 저희는 진마사지부터 방문했습니다. 그 이유는 진마사지샵이 훨씬 규모가 크고 대기시간 없이 바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스마일 마사지샵에는 이미 예약이 꽉 차있어서 방문하지 못했고 대신 진마사지샵을 찾아갔습니다. 마사지를 받는 동안 너무 더러워서 힘들었습니다. 누군가가 입고 운동했을지 모르는 땀과 오일이 묻어있는 옷을 제공하고, 바닥에 깔..

오늘은 블루라군 투어를 가져왔어요. 블루라군 투어는 많은 종류가 있었지만 후기가 제일 좋은 투어로 선택했습니다. 라오스여행의 80%의 이유가 블루라군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가기 전 블루라군을 많은 기대를 하고 갔고 블루라군이 이 여행의 최고 기대한 곳이었습니다. 제가 다녀왔던 투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블루라군 투어 스케줄 09시 ~ 09:20 숙소 픽업 09:20 ~ 11:00 카약킹 안전교육, 카약킹 투어 11:00 ~ 12:00 탐 넌 동굴 튜빙 12:00 ~ 13:00 점심식사 13:00 ~ 15:00 집라인(7라인, 12 플랫폼, 2 브리지) 15:00 ~ 16:00 블루라군 이동 및 자유시간 16:00 ~ 16:30 투어 종료 호텔드롭 *스케줄은 유동적으로 변동되는 것 같았습니다. 저..

오늘은 앞에 실버나가 호텔 후기에 이어서 실버나가 호텔 조식 후기 알려드리겠습니다. 실버나가 호텔 조식 후기입니다. 조식은 대부분 룸에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 저도 방예약할 때 봤을 때 모든 객실이 조식 포함이었습니다. 아래 링크는 실버나가 호텔 후기 포스팅입니다. 실버나가 디럭스 플러스룸 후기 그럼 이제 실버나가 호텔 조식 후기를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입구에는 셀프로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쌀국수는 달라고 말하면 원하는 야채랑 양념 넣고 가져가는 시스템이고 계란요리도 즉석에서 오믈렛과 계란프라이를 해주셨습니다. 이곳은 무슨 음식인지 이름이 없어요 ㅠ 그래서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아무것도 못 먹었습니다. 베이크빈이랑 비엔나랑 햄만 먹었습니다. 안전한걸로. 라오스 ..

오늘은 방비엥 여행 중 제일 재밌었던 모터 패러글라이딩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가기 전부터 모터패러글라이딩을 많이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선셋을 보며 탈 수 있다고 하셔서 많은 기대를 했지만 선셋을 보며 타지 못했지만 너무 멋있는 여행이었습니다. 모터패러글라이딩 예약 저는 가기 전 예약하는 게 마음에 편해 항상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요! 제가 예약한 링크는 아래에 첨부해 뒀습니다. 근데 예약은 직접 가셔서 하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가격이 많이 싸고 괜찮았어요. 호텔에서 예약이 가능하고 호텔밖에서 길에서도 많은 예약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가격 흥정해서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터 패러글라이딩예약 바로가기 하지만 방비엥에 오래 안 계신다면 미리 하시는 것이 마음이 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열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