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블루라군 투어를 가져왔어요. 블루라군 투어는 많은 종류가 있었지만 후기가 제일 좋은 투어로 선택했습니다. 라오스여행의 80%의 이유가 블루라군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가기 전 블루라군을 많은 기대를 하고 갔고 블루라군이 이 여행의 최고 기대한 곳이었습니다. 제가 다녀왔던 투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블루라군 투어 스케줄 09시 ~ 09:20 숙소 픽업 09:20 ~ 11:00 카약킹 안전교육, 카약킹 투어 11:00 ~ 12:00 탐 넌 동굴 튜빙 12:00 ~ 13:00 점심식사 13:00 ~ 15:00 집라인(7라인, 12 플랫폼, 2 브리지) 15:00 ~ 16:00 블루라군 이동 및 자유시간 16:00 ~ 16:30 투어 종료 호텔드롭 *스케줄은 유동적으로 변동되는 것 같았습니다. 저..

오늘은 앞에 실버나가 호텔 후기에 이어서 실버나가 호텔 조식 후기 알려드리겠습니다. 실버나가 호텔 조식 후기입니다. 조식은 대부분 룸에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 저도 방예약할 때 봤을 때 모든 객실이 조식 포함이었습니다. 아래 링크는 실버나가 호텔 후기 포스팅입니다. 실버나가 디럭스 플러스룸 후기 그럼 이제 실버나가 호텔 조식 후기를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입구에는 셀프로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쌀국수는 달라고 말하면 원하는 야채랑 양념 넣고 가져가는 시스템이고 계란요리도 즉석에서 오믈렛과 계란프라이를 해주셨습니다. 이곳은 무슨 음식인지 이름이 없어요 ㅠ 그래서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아무것도 못 먹었습니다. 베이크빈이랑 비엔나랑 햄만 먹었습니다. 안전한걸로. 라오스 ..

오늘은 방비엥 여행 중 제일 재밌었던 모터 패러글라이딩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가기 전부터 모터패러글라이딩을 많이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선셋을 보며 탈 수 있다고 하셔서 많은 기대를 했지만 선셋을 보며 타지 못했지만 너무 멋있는 여행이었습니다. 모터패러글라이딩 예약 저는 가기 전 예약하는 게 마음에 편해 항상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요! 제가 예약한 링크는 아래에 첨부해 뒀습니다. 근데 예약은 직접 가셔서 하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가격이 많이 싸고 괜찮았어요. 호텔에서 예약이 가능하고 호텔밖에서 길에서도 많은 예약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가격 흥정해서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터 패러글라이딩예약 바로가기 하지만 방비엥에 오래 안 계신다면 미리 하시는 것이 마음이 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열기구..

오늘은 방비엥에서 이용했던 실버나가 호텔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실버나가 호텔을 선택한 이유 실버나가 호텔 평도 좋지 않고 해서 선택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앞에 글을 읽고 오신 분은 알겠지만 저는 예약을 출발 5일 전에 시작하였고 방이 없었습니다. 방비엥의 유명한 호텔은 아마리 호텔과 콘페티 그랜드 등이 후기가 제일 좋았지만 후기 좋은 곳들은 이미 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있는 곳 중 인기가 있는 곳으로 예약했습니다. 실버나가 호텔 룸 컨디션 저는 디럭스 플러스 트윈 위드 발코니룸으로 선택했고요. 입구도 허름합니다. 위치랑 경치는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는 입구 바로 앞이 야시장이라서 구경하기 좋고 간식 사 와서 바로 방에서 먹어도 안식어요^^ 경치랑 위치는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좋았지만 시설이 ..

비엔티안 패밀리 부티크 호텔 잠시 들렸던 호텔이고 조식이 포함이긴 하지만 조식 안 먹을까 했었는데!!! 올해는 블로그 열심히 하기로 했으니 조식 후기를 위해!! 일어났습니다^^ 비행기 연착으로 인해 3시간 밖에 못 잤지만 일어났습니다. 조식후기 전에 공항에서 호텔 가는 법과 호텔 이용후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패밀리 부티크 호텔 이용후기 조식시간과 위치 조식 시간은 6시 30분 ~ 10시까지 이고 위치는 호텔 2층에 있습니다. 조식 메뉴 머쉬룸 슾이 있고 요구르트와 여러 가지 과일이 있고 수박주스와 오렌지 주스 기본적인 것은 다 있었습니다. 계란요리는 오믈렛이랑 사진엔 떨어져서 없지만 계란프라이 삶은 계란 등이 있었습니다. 카레랑 밥 야채볶음 야채 튀김 마카로니 등이 있었어요. 식..

드디어 라오스 여행 첫날이 밝았습니다. 올해부터는 열심히 하기 위해 노트북도 들고 항상 그날그날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의지가 강합니다!! 1일 1 포스팅은 아니지만 모든 여행을 포스팅해 보자!! 맘먹었기 때문에 여행하며 있었던 일들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첫 호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비엔티안 공항에서 비엔티안 시내호텔 가는 법 비엔티안 공항은 아주 작아서 나오면 바로 사진과 같은 부스가 나옵니다. 이곳에서 택시나 밴을 예약하는데 가격은 택시는 7달러 밴은 8달러입니다.(차 한대당 가격입니다) 호텔이름만 말하면 택시기사님이 호텔이름을 부르면서 찾으실 거예요. 이곳에서 환전도 가능하고 저는 달러만 있어서 일단 이곳에서 계산하고 탔습니다. 호텔은 공항에서 15분도 안 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패밀리..